3,451 0 0 0 140 0 12년전 0

시계추

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. 영문판을 바탕으로 작가의 의도를 최대한으로 반영하며 정확을 위주로 새로 번역하였다. 이제까지 오 헨리의 작품은 많이 번역되었으나 원작이 왜곡된 점이 없지 않아 이번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.
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. 영문판을 바탕으로 작가의 의도를 최대한으로 반영하며 정확을 위주로 새로 번역하였다. 이제까지 오 헨리의 작품은 많이 번역되었으나 원작이 왜곡된 점이 없지 않아 이번에 완벽을 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.
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. 주로 단편소설을 주로 썼으며 381편의 작품을 남겼다. 시민의 애환을 그린 단편이 많고 영화된 것도 적지 않다. 오 헨리는 그의 펜네임으로 신문의 사교란에 있던 평범한 이름 헨리에 가장 부르기 쉬운 ,O를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